2009년 02월 02일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
1. 요즘 인기있는 연예인들이 대부분 나보다 연하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
2. 무릎과 손목 관절의 뻐근함으로 내일의 날씨를 예측 가능할 때.
3. 문득 들려온 흘러간 옛 노래에 젖은 추억이 10대가 아니라 20대의 기억임을 깨달을 때. (그래도 아직 20대지만-_-)
4. 쉬는 날 놀러가는 것 보다 집에서 뒹굴고 싶다고 느낄 때.
5. 내시경의 필요성을 느낄 때.
그리고,
드라마에서 잘생기고 멋진 남자배우가 나오면 그를 좋아하기 보다는,
그의 상대역으로 나온 예쁘고 귀여운 여자배우와 둘이 잘 되기를 바라며 응원하게 될 때.
허허, 저 둘 귀엽군... 확 진짜로 사겨버리지? -> 이런 오지랖넓은 아줌마의 기분.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좀 안되겠니?
구준표, 금잔디.. 아니, 이민호, 구혜선. 난 이 커플 찬성일세! (...)
구준표, 금잔디.. 아니, 이민호, 구혜선. 난 이 커플 찬성일세! (...)
# by | 2009/02/02 14:05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